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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트럭 ‘하이쎈(HIXEN)’ 전국 순회전시… 고객 현장 직접 찾아간다
작성일 26-10-13 09:08
조회수 5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트럭 ‘하이쎈(HIXEN)’ 전국 순회전시… 고객 현장 직접 찾아간다
- 전국 대리점 10곳 지정전시…순회차 3대
투입해 전국 45개 고객 접점 방문
- 휴게소, 물류센터, 화물업체 등 실제 운송 현장 찾아 하이쎈 실차 체험 기회
확대
- 직영정비사업소 전시에 이어
판매 네트워크, 고객 현장까지 접점 넓히며 판매 본격화
<이미지 : 중형트럭 ‘하이쎈’ 전국 순회전시 실시>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전국 주요 판매 대리점과 물류센터, 화물업체,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전시에 나선다.
전국
순회전시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하이쎈을 보다 많은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시장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실제 차량을 운행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점이 특징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위해 10월 한달 간 총 14대의 하이쎈 차량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10대는 전국 주요 판매 대리점에 전시하고, 3대의 순회전시 차량은 수도권, 강원, 충청, 영남, 호남 등
권역별로 운영한다. 기업 간 거래(B2B) 영업을 담당하는
직판 본부에서도 1대를 주요 특장 제작사 대상 순회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회전시
차량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대구, 경북, 광주, 목포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총 45개 고객 접점을 방문한다. 문막, 횡성, 강릉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부터 물류센터, 화물업체, 폐기물 수거업체, 특장업체까지 상용차 고객의 실제 운행 환경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하이쎈의 상품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쎈은
도심 운송과 일반 화물, 특장차 등 다양한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도심형 중형트럭이다. 준중형급의 콤팩트한 차체에 중형급 적재 성능을 결합해 도심의 좁은 골목에서도 기동성과 화물 운송에 필요한 실용성을
확보했다.
기존
중형트럭 대비 캡 폭을 최대 115mm, 높이를 최대 325mm 줄여
복잡한 도심과 골목길에서의 기동성을 높였으며, 새롭게 개발한
220mm 프레임을 통해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했다. 최대 15톤급 축 설계 허용하중과 다양한 축간거리 구성을 바탕으로 카고뿐 아니라 환경차와 덤프트럭 등 다양한 특장차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비
부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상용차 고객을 위한 총소유비용(TCO) 경쟁력도 갖췄다. 기존 중형급 트럭 대비 약 15~20% 낮은 가격 경쟁력과 함께 SCR Only 후처리 시스템, 10만km 연료필터 교환 주기, 밸브 간극 자동조정 장치(HLA) 등을 적용해 유지관리 부담을 낮췄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지역 순회전시에 앞서 지난 9월부터 직영정비 경기사업소, 경인사업소, 부산사업소, 충호남사업소 등 전국
4개 직영정비사업소에서도 하이쎈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정비를 위해 사업소를 찾는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직영정비사업소에 이어 판매 대리점과 고객 현장까지 하이쎈의 전시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출시 초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상담과 판매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의 경우 업무 특성상 시간을 내 전시장을 찾기가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순회전시는 하이쎈이 고객의 운행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하이쎈은 중형트럭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갈 전략 모델로,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고객을 만나며 하이쎈의 상품성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